바이오협회-블루포인트파트너스, 부트캠프 '바이오큐브' 개최
한국바이오협회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함께 다음 달 12일 ‘제11회 바이오큐브 창업 부트캠프(BioCube)’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바이오큐브는 바이오협회가 기술 창업 전문 엑셀러레이터인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함께 2019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국내 최초의 바이오 창업 부트캠프이다. 바이오 헬스케어 전 분야의 예비 창업자 및 창업 초기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업 설립 및 운영 초기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창업 후 정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바이오큐브는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부터 바이오 기술 상장, 바이오산업 지식재산권(IP) 전략 등 사업 초기 설립 및 운영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패널 토론에서는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의 창업 스토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는 한편 이후 세션에서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전문 심사역들의 사업계획서 첨삭 멘토링이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참석자 대상으로 11월 초에도 맞춤형 멘토링이 예정돼 있다.
바이오 헬스케어 전 분야의 예비 창업자 및 창업 초기기업 관계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서류 접수는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바이오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수정 한국바이오협회 회원지원본부장은 “바이오큐브 프로그램을 통해 바이오 분야의 창업 증가와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 정착을 꾸준히 지원하겠다”며 “산업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협회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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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용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바이오헬스케어팀장도 “바이오큐브를 통해 우리나라의 유망한 바이오·헬스 첨단기술을 사업화로 연결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창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리나라 바이오 창업의 시작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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