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차관급 고위급 EDSCG 15일 개최

한미 외교·국방차관이 대표로 참석하는 고위급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가 오는 15일 서울에서 열린다.


외교부와 국방부는 8일 제4차 한미 외교·국방(2+2) 고위급 확장억제전략협의체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9월 16일 워싱턴DC에서 열린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 회의 참석자들 모습. 왼쪽부터 보니 젠킨스 미 국무부 군비통제·국제안보차관, 신범철 국방부 차관, 조현동 외교부 1차관, 콜린 칼 미 국방부 정책 차관.(자료=연합뉴스)

지난 2022년 9월 16일 워싱턴DC에서 열린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 회의 참석자들 모습. 왼쪽부터 보니 젠킨스 미 국무부 군비통제·국제안보차관, 신범철 국방부 차관, 조현동 외교부 1차관, 콜린 칼 미 국방부 정책 차관.(자료=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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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측은 지난해 EDSCG에서 동 협의체를 연례화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번 회의는 EDSCG 출범 후 한국에서 개최되는 첫 회의다. 지금까지 1~3차 회의는 2016년, 2018년, 2022년 모두 워싱턴에서 개최됐다.


우리 측 수석대표로는 장호진 외교부 1차관, 신범철 국방부 차관이 참석한다. 미국 측에서는 보니 젠킨스 미국 국무부 군비통제·국제안보 담당 차관과 사샤 베이커 국방부 정책차관대행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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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서 한미 외교·국방 차관은 날로 고도화·노골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속에서 확장억제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국간 정책 및 전략적 협력 방안을 포괄적이고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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