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등산객 안전 확보를 위해 '어등산 자원 순찰대'를 운영한다.


순찰대는 주말과 공휴일에 경찰서 근무자의 신청을 받아 2인 1조, 2개 조로 거동 수상자에 대해 불심검문을 실시해 사전 범죄 예방 활동을 실시한다.

본격 운영에 앞서 경찰서장과 해당 과·계장으로 구성된 현장 진단팀을 꾸려 광주여대 후문, 산정 약수터, 석봉, 등용정, 보문고 총 8km 구간을 대상으로 취약지 점검에 나섰다.


등용정 등 발견된 취약지 3개소에 대해 구청에 신속한 CCTV 설치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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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경찰서 '어등산 자원 순찰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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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특별 치안 활동과 연계한 순찰대 운영으로 등산객들의 체감안전도 향상 및 심리적, 잠재적인 범죄 억제 효과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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