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수입차, 두달 연속 전년比 감소…벤츠, 석달만에 1위 탈환
8월 수입차 판매가 두 달 연속 전년 대비 감소세를 이어갔다. 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석 달 만에 1위를 탈환했고 2위는 BMW, 3위는 아우디로 집계됐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자료를 보면 올해 8월 수입차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한 2만3350대로 집계됐다. 전월(2만1138대)대비 소폭 상승했으나 지난 7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다.
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1위로 점유율 28.2%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BMW가 27%로 바짝 뒤를 추격했다. 3위는 아우디로 점유율 6.6%를 기록했으며 4위는 폭스바겐 6%, 5위 도요타 4.6%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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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링 모델은 BMW의 5시리즈가 1720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다. 다음으로 벤츠의 E클래스가 1384대로 2위를 차지했으며 벤츠 GLG가 1164대, 벤츠 GLE 789대, 벤츠 S클래스 751대 순이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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