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선물 고민된다면?”…롯데온, 한가위 '선물 상담소' 열어
롯데온은 4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하는 온마음 한가위 행사에서 ‘선물 상담소’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선물 상담소는 고객이 선물 선택 시 고민을 덜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앞서 롯데온은 60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명절 선물'과 관련된 설문 조사를 진행해 고객이 원하는 선물 상품을 미리 파악했다. 롯데온은 추석 선물로 선호하는 품목, 가격대, 대상 등 선물 선택 시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설문조사에선 상품권이 주고 싶은 선물과 받고 싶은 선물 1위로 뽑혔다. 받고 싶은 선물에서는 참여 고객의 절반이 넘는 숫자가 상품권을 선택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이에 맞춰 롯데온은 오는 19일까지 롯데모바일상품권을 3%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명절 선물 관련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페이지에 본인이 받은 ‘최고의 선물’과 이유를 댓글로 작성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모든 참여자에게 엘스탬프를 적립해주며, 200명을 추첨해 엘포인트 1000점을 적립해준다.
행사 상품으로는 추석 선물 대표 상품인 '황금한우 한우선물세트'를 7만9000원대부터 판매한다. '달찐과일 사과, 배 혼합 선물세트 2호 (배6, 사과6)’는 5만4320원에 판매하고 '정관장 홍삼원(50ml*30포)'를 2만340원에, '락토핏 골드 유산균 4입세트(200일분)'을 3만924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오늘의 특가, 명절특별관, 명절TOP브랜드 등의 코너를 마련해 카테고리별, 가격대별 선물을 제안하고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에는 신선식품,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등 추석 선물 세트에 적용할 수 있는 최대 10% 할인 쿠폰과 최대 15% 카드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브랜드별 구매 금액에 따라 엘포인트(L.Point)는 최대 15만점 추가 적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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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연 롯데온 세일즈기획팀장은 "이번 추석은 불경기와 고물가 등으로 합리적인 선물 선택이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이번에 처음으로 선물 관련 고객 설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선물 상담소’를 명절 매장과 함께 열었다”며, “추석 선물로 선호하는 품목, 가격대, 대상 등 선물 선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담았으니, 합리적인 선물을 준비해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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