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철 목포해경서장, 폐장 해수욕장 안전 공백 방지 철저
폐장 이후 순찰 강화 등 선제적 연안사고 예방
김해철 목포해양경찰서장이 해수욕장 폐장 이후 지자체 등 유관기관 안전관리요원 철수 등에 따라 관내 해수욕장 안전관리 공백 방지 및 선제적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31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김 서장은 지난 30일 목포시 외달도 해수욕장을 방문하고 인명구조장비 및 시설물 안전 상태를 확인하는 등 해수욕장 폐장 후에도 안전관리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김해철 서장은 “해수욕장 폐장 이후 안전관리 요원 철수 등에 따른 입욕객 위험 상황 발생 등 안전 공백 방지에 철저히 해줄 것”을 현장부서(파출소) 근무자에게 당부했다.
목포해경은 ‘2023년 해수욕장 안전관리 지원 계획’을 수립, 지난달 8일부터 지난 20일까지 44일간 관내 해수욕장 24개소의 개장 기간 중 안전사고 예방 및 이용 안전등을 위한 지원활동을 실시했다.
한편 해경은 폐장 해수욕장 및 취약해역 긴급 상황대응 태세 유지, 폐장 해수욕장 및 비지정 해변 등에 대한 안전 순찰 강화 및 기상악화 시 입수객 통제 등 연안 해역 안전관리에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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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민간해양구조대, 연안안전지킴이 등 지원 세력을 활용해 상황전파 및 초동조치를 위한 비상 연락망을 유지하고 지자체별 해수욕장 폐장 후 안전관리 대책을 공유하는 등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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