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오픈
"MZ 집객 효과 기대"

롯데백화점은 오는 9월1일 잠실 롯데월드몰에 블루보틀 잠실점을 오픈한다고 31일 밝혔다.


블루보틀 잠실점은 서예 붓을 모티브로 설계된 롯데월드타워와 조화를 이루고자 한국적인 곡선의 미를 더했다. 내부 공간은 높은 층고로 수직성이 강하게 드러나게 했다. 1층과 2층은 원형 계단으로 연결했고 특히 자연광이 잘 들어올 수 있도록 글라스 파사드를 설치했다. 방문 고객은 푸른 숲과 잔디광장, 롯데월드타워를 바라보며 여유롭게 스페셜티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블루보틀 잠실점 내부 [사진제공=블루보틀커피코리아]

블루보틀 잠실점 내부 [사진제공=블루보틀커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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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몰은 이번 블루보틀 오픈을 계기로 다시한번 'MZ세대'(밀레니얼+Z세대)들의 성지로 등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기존 입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과의 시너지도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롯데월드몰은 지난 5일 1층에 유통사 최초로 '런던 베이글 뮤지엄'을 오픈해 오픈 당일 700명 이상의 고객을 모았다. 이뿐만 아니라 초대형 '노티드 월드'와 '아더에러', '마르디 메크리디' 등이 입점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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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커피에 진심인 블루보틀 카페가 MZ에 진심인 롯데월드몰에 입점하면서 기존 입점 브랜드들과의 시너지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고객 취향에 맞춘 식음료(F&B)와 패션을 넘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 발굴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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