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흥헬스케어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충북 오창 공장 현장실사에서 ‘무결점(No negative finding)’ 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현장실사는 미국 FDA 본부의 해외제조업체 실사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진행됐다.


서흥헬스케어 로고 [사진제공=서흥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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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사는 서흥헬스케어가 제조하는 액제 식이보충제의 미국 수출량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달 닷새간 진행됐다. 설립 이래 최초로 시행된 FDA 실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함에 따라 국내외에 건강기능식품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글로벌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및 주문자 개발 생산(ODM)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심사 대상은 서흥헬스케어의 주력 생산 품목인 액상형 저산성 식이보충제로, 이 제형은 품질관리가 까다로워 미국 FDA에서도 높은 수준의 품질관리 기준과 시험 항목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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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덕 서흥헬스케어 대표는 “서흥헬스케어의 오랜 노력과 내공을 토대로 미국 FDA 현장실사를 무결점으로 통과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들의 활발한 수출을 위해 품질관리와 규제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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