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학교 급식실 조리원으로 근무하실 분 없나요?”
문경·울진 등 9곳 54명 추가채용
경북교육청, 미달지역 추가 모집
경북교육청은 각급 학교 급식실에서 근무할 조리원 54명을 추가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지난 7월 시행된 ‘2023년도 제1회 교육공무직원 신규채용’ 결과, 선발 인원 대비 응시인원이 미달한 9개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지역별 선발인원은 영천 3명, 상주 7명, 문경 10명, 청송 3명, 영양 3명, 영덕 4명, 예천 6명, 울진 15명, 울릉 3명 등이다.
경북교육청 관계자는 “지난 7월 경북지역 21개 시군에서 근무할 학교 급식실 조리원 447명을 채용했지만, 9곳에서 정원에 미달이 생겨 54명을 추가로 채용할 예정이다. 이번에 채용할 학교 급식실 조리원은 무기계약직으로 만 60살 정년까지 근무가 가능하며, 원칙적으로 응시 지역에서 근무하지만 다른 지역으로 이동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응시 희망자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을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전자우편을 통해 응시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채용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으로 진행되며 9월 1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그 밖에 응시 자격과 시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교육청과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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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희 경북교육청 학교지원과장은 “자라나는 우리 학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급식을 위해 함께 해주실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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