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헤이리

파주 헤이리

AD
원본보기 아이콘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6년 반만에 경기도에 온다.


경기도는 한ㆍ중수교 31주년과 경기도 시군 31개를 상징하는 중국 단체관광객 31명이 이달 24~25일 이틀간 도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24일 파주 헤이리예술마을을 출발해 도내 숙박시설에서 1박을 보내고 25일 김포 애기봉 평화 생태공원, 용인 한국민속촌 등을 찾는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경기도 방문은 2017년 3월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ㆍ사드)' 이후 처음이다.


앞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중국 정부가 지난 8월10일 한국행 단체 관광을 전면 허용하자 곧바로 중국 칭다오에 있는 홍보사무소를 통해 현지 국외여행(아웃바운드) 시장 2위인 중국청년여행사와 접촉해 이번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앞으로도 경기도를 방문하는 중국 단체관광객들의 경기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 및 환대 캠페인을 제공할 계획이다.

AD

최용훈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본격적인 중국 단체 관광객 방문을 대비해 맞춤형 체험상품 개발 및 중국 관광객들의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