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백제박물관, 사계콘서트 '가을' 개최
9~10월 토요일 총 4회 공연
한성백제박물관은 깊어지는 가을의 정취를 담아 ‘한성백제박물관 사계콘서트 ? 가을’을 박물관 내 한성백제홀에서 9~10월 두 달간 총 4회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4개 문화예술단체의 재능 기부로 펼쳐진다.
이번 사계콘서트 ‘가을’은 과일과 곡식이 풍성히 영그는 계절에 맞춰 박물관에서 가을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들로 준비했다. ▲다음달 2일 베아오페라예술원 ▲다음달 16일 글로벌 아티스트 소사이어티 ▲10월 7일 더 피아니시모 음악예술학회 ▲10월 21일 더 브람스 트리오 등 총 네 개 문화예술단체가 각 1회씩 (17시~18시 30분) 공연을 펼친다.
‘사계콘서트 ? 가을’은 선착순 사전 예약자 250명만 입장하여 자유석에서 관람이 가능하다. 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에서 공연일 11일 전부터 접수할 수 있다.
한편 한성백제박물관은 시민들의 야간 문화 향유 수요에 대응하고 부모들에게 휴식을 주기 위해 9월부터 매주 금요일 밤 10시까지 야간에도 개방해 가족을 대상으로 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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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한성백제박물관장은 “단풍이 물들어가는 계절, 한성백제박물관 사계콘서트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즐겨 찾는 프로그램이다. 가을에도 아름다운 선율을 들으시며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끼시길 바라며, 9월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준비한 다양한 야간 개방 특별 프로그램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한성백제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역사와 문화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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