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PLUS, 2분기 영업익 전년 比 240% '어닝서프라이즈'
매출 585억, 영업이익 84억
영업이익 전년 대비 240% 증가
올 상반기 앨범 시장 점유율 1위
YG엔터의 자회사인 엔터테인먼트 인프라 및 IP사업 전문기업 YG PLUS YG PLUS close 증권정보 037270 KOSPI 현재가 4,490 전일대비 145 등락률 -3.13% 거래량 517,957 전일가 4,63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하이브의 지분매각…YG PLUS, 6%대 약세 '15%룰' 묶인 넥스트레이드, 53개 종목 추가 거래 중지 [특징주] YG PLUS, 넷플릭스 '케데헌' IP확장…음원유통 협업 부각 강세 가 10일 올해 2분기 매출이 585억원, 영업이익이 84억원이라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80%, 영업이익은 240% 늘었다. 영업이익률 역시 전년 동기 대비 6.8%p 증가한 14.4%다.
1분기와 2분기를 합한 상반기 매출액은 1140억원, 영업이익은 176억원이다. 상반기 실적만으로 지난해 전체 매출액의 80%, 전체 영업이익의 170% 이상을 달성했다. YG PLUS는 ▲YG 및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별 음반 판매 확대 ▲블랙핑크 월드투어 효과 지속 ▲자회사 포레스트팩토리급성장 ▲금융 투자 실적 호조 ▲2차 IP사업 본격화를 실적 상승 요인으로 설명했다. 실제로 YG PLUS는 올해 상반기 앨범 시장 유통 점유율 41.5%(써클차트 기준)를 기록해 업계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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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적도 기대를 모은다. 최근 트레저가 정규 2집 ‘REBOOT’로 컴백했다. 신인 베이비몬스터는 데뷔를 앞두고 있다. 게다가 음반인쇄 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 포레스트팩토리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음악 유통과 MD 등 주력 사업의 매출도 꾸준히 늘고 있다. 최성준 YG PLUS 대표는 “전방위 음악 인프라 투자를 아끼지 않은 결과, K팝의 성장과 함께 상반기 최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파트너들과 상생하는시스템 구축을 통해 엔터산업의 지속가능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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