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강준석 사장이 9일 오전 감천항을 방문해 태풍 ‘카눈’ 북상에 대비한 안전조치 현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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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석 사장은 피항 현황과 전도 위험성이 큰 시설·장비에 대한 부두 밖 반출 조치사항, 고박 완료 상황 등을 점검하고 태풍으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라고 지시했다.

BPA 강준석 사장(왼쪽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BPA 강준석 사장(왼쪽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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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태풍 비상 대책본부를 가동해 운영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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