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스 매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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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현대백화점이 인수한 매트리스 업체 지누스가 올해 2분기 부진한 실적을 냈다.


지누스는 2분기 매출액 2195억3900만원, 영업이익 51억6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6.9%, 영업이익은 44.18% 감소했다. 전분기와 비교해서 매출은 4.18% 줄었고 영업이익은 38.0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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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스 관계자는 "주력 시장인 북미지역 대형 고객사의 발주 제한 정책이 2분기까지 이어졌다"면서 "일부 홀세일 물량 공급 시점에 따른 매출 인식 차이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2분기를 기점으로 미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에서 매트리스 판매가 지난해 수준으로 회복중"이라며 "월평균 50%에 육박하는 국내 사업의 높은 신장세와 3분기부터 반영되는 멕시코 매출 등의 영향으로 다음 분기부터 실적이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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