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풍요로운 문화예술 생태계 형성


경상국립대학교 인문대학 민속무용 학과가 ‘민속예술 무용학과’로 학과 명칭을 변경하고 세계로 도전할 역량 있고 책임감 있는 문화예술인 양성에 나섰다.


경상국립대 민속무용 학과는 국가거점 국립대학의 위상에 걸맞게 예술의 폭을 넓혀 ‘민속예술 무용학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모집 분야를 무용과 민속예술로 확장했다.

민속예술 무용학과는 글로컬 시대를 맞이하여 건강하고 풍요로운 문화예술 생태계를 형성하기 위해 앞장서는 학과로서, 무용과 민속예술을 기반으로 현대사회에 적합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실현·개발·운영할 계획이다. 나아가 세계로 도전하는 역량 있고 책임감 있는 문화예술인을 양성한다.

경상국립대 민속예술무용학과 홍보 사진.

경상국립대 민속예술무용학과 홍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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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예술 무용학과는 국가무형문화재 전수 교육학교로 선정돼 젊고 우수한 무형문화재 전승자를 양성하고, 무형유산 전승을 활성화하고 있다. 민속예술 무용학과는 “학생들에게 무형문화재 전승 교육을 통해 이수자 심사 자격을 부여해 자격증을 취득할 기회가 주어지며, 나아가 문화예술 전문성과 실기 능력의 향상을 통해 취업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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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예술 무용학과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 특기자전형인 오는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무용과 민속예술 분야의 창의적 혁신 인재로 성장할 18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2024년 2월 졸업(예정)자로서 전국 규모 무용 경연대회 및 민속예술 관련 경연대회에서 입상한 학생(고교 재학 기간 수상실적 인정)과 졸업생이 지원할 수 있다. 검정고시 출신 등의 경우는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 최근 3년 이내의 수상 실적이 있으면 수시모집에 응시할 수 있다. 학생부(교과) 30%와 특기 실적 70%를 반영한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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