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산학연계 현장실습학기제 확대한다
국립부경대학교가 대학과 기업의 산학연계 프로그램인 현장실습학기제 운영을 확대한다.
부경대는 지난 1일 오후 동원장보고관 1층에서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참여 실습생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장영수 총장과 현장실습학기제 참여 실습생 11명 등이 참석했다.
부경대는 올해 현장실습학기제 프로그램에 현재까지만 243명이 참여했다며 지난해 참여 인원 358명보다 30% 이상 늘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현장실습학기제는 현장에서 실습하며 실무경험을 쌓고 학점도 취득하는 프로그램이다.
부경대는 이날 소통간담회에서 현장실습학기제 참여 학생들로부터 현장감 있는 건의 사항과 개선사항을 접수받고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해 학생들이 지역 산업체와 연계한 현장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대학은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참여 기업을 확대하는 등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표준현장실습학기제는 교육부의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운영 규정’에 따라 최저임금을 보장해 학생들의 권익 보호와 질적 강화를 위해 운영되는 제도이다.
현재 부경대 표준현장실습학기제에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금양, 정인하이테크, 한국재료연구원 등 기관 총 310개가 부경대 현장실습학기제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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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수 총장은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와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공 분야에 맞는 우수 기관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실습학기제가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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