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ICT 접목 스마트팜 인재 양성
서초구, ICT 접목한 스마트팜 교육으로 미래인재 양성
구, 10일부터 17일까지 ‘스마트팜 미래인재 양성교육’ 교육생 1기수 모집
1기수 교육생 25명 선정해 8.22~9.8 3주간 교육 진행, 총 6회 18시간 주 2회 운영
취미·입문반 서울영동농협서 ▲스마트팜의 원리 ▲플러그트레이 상토 ·파종 ▲실내환경 작동 등 다양한 이론 및 실습교육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도심농업분야의 핵심인 스마트팜에 도전하려는 지역주민을 위해 ‘2023 서초 스마트팜 미래인재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스마트팜’은 ICT(정보통신)기술을 농사에 적용한 것으로, 시공간의 제약 없이 농장을 운영할 수 있다. 특히 ICT기술을 활용해 원격·자동으로 작물의 생육환경을 유지·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미래형 농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서초 스마트팜 교육은 취미·입문반, 창업·심화반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지역 내 스마트팜을 보유한 서울영동농협과 전문시설을 갖춘 삼육대학교에서 진행된다.
먼저 서울영동농협에서 실시하는 취미·입문반 스마트팜 교육은 1기수 교육이 오는 22일부터 9월 8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총 6회 18시간으로 주 2회 운영한다. 2기수 교육은 9월 11일부터 10월 6일까지 진행되며 각 기수당 25명, 총 5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취미·입문반은 스마트팜 이론 및 기본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한다. ▲재배기초 ▲스마트팜의 원리 ▲플러그트레이 상토 및 파종 ▲실내환경 작동 등 수강생들이 직접 씨를 뿌리고 재배, 환경관리 및 수확까지 할 수 있도록 과정을 구성했다.
교육은 지역 내 서울영동농협(조합장 이종호) 지원으로 내곡동 소재 영동농협 스마트농업지원센터에서 이뤄지며, 1기수 교육신청은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서초구청 홈페이지 예약·신청배너로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2기수는 오는 9월 1일부터 9월 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만 19세 이상 서초구민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서초구청 스마트도시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외도 10월에는 삼육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창업·심화반 스마트팜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취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및 중장년층을 위해 스마트팜 기업인턴쉽과정을 실시하여 미래설계를 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2021년부터 전국 최초로 스마트팜 전공을 개설한 연암대와 ‘서초 스마트팜 인재 양성 교육과정’을 개발 · 운영했다. 지난해 상반기에도 연암대와 함께했으며, 하반기에는 스마트팜 전문 강사진과 시설을 갖추고 있는 삼육대학교와 교육을 진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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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수 서초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유망산업 중 하나인 스마트팜 교육을 통해 도심형 농업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미래를 고민하는 청년과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지역주민에게 미래를 향한 걸음을 내딛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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