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학교 탁구부가 제5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학생종별탁구대회에서 여자대학부 단체전과 개인전 우승을 거머쥐었다.


대학에 따르면 창원대 탁구부는 4강전에서 용인대와 2대 2 접전 끝에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선 한남대를 3대 0으로 누르고 이번 시즌 우승기를 차지하며 작년에 이어 대회 2연패를 이뤘다.


창원대 탁구부 선수들이 상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창원대학교]

창원대 탁구부 선수들이 상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창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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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부 개인 단식에서는 체육학과 1학년 박지은 선수가 우승, 4학년 박헌민 선수가 3위에 올랐다.

두 사람은 3학년 강은지, 2학년 장윤서 선수 조와 함께 개인 복식 경기에도 출전했고 두 팀 모두 동메달을 따냈다.


여대부 개인 단식경기에서 우승한 박지은 선수가 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창원대학교]

여대부 개인 단식경기에서 우승한 박지은 선수가 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창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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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개인 복식에서는 4학년 김희망, 2학년 김진택 조가 안동대를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 준우승했다.


김진택 선수는 개인 단식에도 출전해 준우승을 이뤘다.


남자대학부 단체전에서는 영산대를 꺾고 4강에 진출했으나 한남대에 밀리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에서 창원대가 획득한 메달은 금 2개, 은 2개, 동 4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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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부 관계자는 “올해도 우리 창원대 탁구부가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다가오는 전국체전과 내년 대회에서의 활약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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