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에 자율주행 버스가?” 포티투닷, 삼성화재와 협업
모빌리티뮤지엄서 자율주행 셔틀 운영
포티투닷이 삼성화재 삼성화재 close 증권정보 000810 KOSPI 현재가 554,000 전일대비 16,000 등락률 +2.97% 거래량 239,227 전일가 538,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화재, 5월 말 車 5부제 할인특약 출시 전 이벤트 삼성화재, 실시간 이상징후 감시시스템 'AIMS' 국제 전시회서 공개 삼성화재, 초대형GA 글로벌금융판매와 금융소비자 보호 업무협약 모빌리티뮤지엄에서 자율주행 셔틀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지금까지 서울 상암, 청계천 일대에서 시민 대상 서비스에 주력해 온 이 회사는 B2B 시장으로도 영역을 확장한다.
이 셔틀은 포티투닷의 자율주행 통합 플랫폼 TAP!으로 호출, 탑승하면 된다. 8인승 차량으로 안전 요원을 제외한 최대 7명이 탈 수 있다. 모빌리티뮤지엄 야외공원 내 자율주행 셔틀 탑승장에서 출발하며 트랙 순환 형태로 약 5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차량에 탑재된 카메라 12대와 레이더 6대가 실시간으로 주변을 인식하며 달린다.
이 회사는 설립 초기부터 모빌리티 전반에 걸친 풀스택(운영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전반)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달 기준 누적 탑승객 3만명을 기록한 TAP! 플랫폼을 기반으로 대중교통, PBV(목적 기반 차량), 자율주행기술까지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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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빌리티뮤지엄 셔틀 사업을 시작으로 B2B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임직원 출퇴근 등 사업장 내 모든 이동에 대응하는 등 모빌리티 서비스를 지속 개발할 예정이다. 자율주행 기술과 플랫폼, 플릿 운영 및 관제 등까지 하나의 상품으로 묶은 완성형 패키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송창현 포티투닷 대표는 “이번 B2B 시장 진출을 계기로 일반 시민 대상 서비스에 이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목적 기반 차량과 우리만의 자율주행 기술 및 서비스로 승객 접점을 강화할 것"이라면서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환경을 조성하고 국내외 시장에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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