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제철 맞은 강원도 토마토' 페스티벌 연다
3~9일 찰토마토·깜빠리 토마토 등
강원도 산지의 다양한 토마토 모음전
여름 토마토 매출은 연매출의 30%↑
롯데마트가 제철을 맞은 강원도 여름 토마토 알리기에 나섰다.
롯데마트는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토마토 페스티벌'을 테마로 강원도 산지의 다양한 토마토 모음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8월은 강원도 지역에서 제철을 맞은 다양한 토마토가 출하되기 시작해 화천과 횡성 등에서 국내 대표 여름 축제인 강원도 토마토 축제가 개최되는 시기다. 폭염을 이기는 여름 보양 식품으로 토마토의 인기가 높아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토마토는 연중 작물이지만 수분과 라이코펜, 비타민 함량이 높아 특히 여름철에 수요가 높다. 롯데마트 토마토 매출은 7~8월 여름철 매출이 연매출의 30% 이상을 차지한다.
이번 페스티벌 대표 상품으로는 '강원 찰토마토', '깜빠리 토마토', '흑토마토', '원형 방울토마토' 등이 있다. 롯데마트는 "최근 지역 특산물과 이를 활용한 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뜻하는 로코노미(Local+Economy) 열풍이 불며 지역 제철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 역시 강원도 토마토 축제 시즌과 발맞춰 인기를 끌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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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원 찰토마토는 생산자가 직접 생산하고 선별했으며, 산지에서 사용하는 박스 패키지를 활용해 강원도에서 직접 구매하는 듯한 느낌을 그대로 전달할 예정이다.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고 별도의 포장 비용도 절감해 시세보다 20% 이상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물가안정 프로젝트인 '농할갑시다' 할인 프로모션도 추가로 적용한다. 서울역점과 제타플렉스 잠실점을 비롯한 15개점에서 8월5, 6일 강원 찰토마토 시식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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