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이 3차원 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을 통해 실시간 재난·재해 관리 대응체계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26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7억원을 확보, 드론과 ICT센서, 기상예보를 활용해 3차원 가상공간에서 현장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도시침수 등 상습 피해지역 실시간 예측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도록 구축했다.

3D 기반 재난재해 디지털트윈 시스템 구축 시뮬레이션.[사진제공=영광군]

3D 기반 재난재해 디지털트윈 시스템 구축 시뮬레이션.[사진제공=영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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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침수 예측 분석을 통해 실시간으로 마을방송 및 문자 서비스를 이용해 사전 침수 발생정보 알림, 대피소 안내 서비스 등을 주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문제가 되는 안전이나 긴급재난에 대해 미리 디지털 트윈 공간에서 실시간 수위 모니터링 및 시뮬레이션을 통해 재난 상황을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시스템으로 내달 중 시범운영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국지성 호우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지역의 침수, 저수지 월류, 붕괴위험분석을 통해 재난·재해로부터 신속한 상황전파 및 현장대응이 가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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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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