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선단동 일원 1.6㎞ 확포장공사 8월 '첫 삽'
경기도 포천시 선단동 일원 도로 1.6km 확포장공사가 다음 달 첫 삽을 뜬다.
경기도는 세종~포천 선단IC 연결도로 중 지역 교통량을 분산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제공을 위해 포천시 선단동 일원 도로 1.6km를 확포장하는 공사를 총 210억원을 들여 8월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공사 완공 시점은 2024년이다.
경기도는 설계 과정에서 설운천 하폭, 홍수위 미확정으로 인해 소규모 재해영향평가 등의 협의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도의회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으로 공사를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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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진 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세종~포천 고속도로 선단IC 확포장공사 착수를 위해 남은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주택, 공장 및 상가 등이 밀집한 선단IC 주변지역의 도로 개선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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