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는 본청 중회의실에서 ‘2023년 상반기 정책협의회 개회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양측은 최근 발생한 서울 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 사건과 관련, 교권 보호 강화와 학교 현장 위기 극복 등을 위한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전남도교육청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는 ‘2023년 상반기 정책협의회 개회식’을 가졌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도교육청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는 ‘2023년 상반기 정책협의회 개회식’을 가졌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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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교사 행정업무 경감 ▲유치원 교육 활성화 ▲특수교육 활성화 ▲ 보건·급식 교육 개선 ▲ 근무 여건 개선 등 현장 요구를 반영한 52개 항목에 대해 협의하고 동반자 관계 구축할 방침이다.


신왕식 전교조 전남지부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많은 교사가 용기를 얻고, 학습권과 교권이 조화를 이루는 행복한 교실을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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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대중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교사의 교권 보호를 강화하고, 교사가 행복하게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노·사가 성실히 협의 사항을 이행해 시대적 과제인 전남교육 대전환을 앞당기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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