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역량 총동원 복구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및 전통시장에서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할 경우 정책 역량을 총동원해 복구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영 장관도 이번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달부터 전통시장 사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14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바라본 한강 수위가 지난밤 집중호우로 높아지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14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바라본 한강 수위가 지난밤 집중호우로 높아지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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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장마전선이 남북으로 움직이면서 수도권, 중부권 등에 집중호우가 내리고 있어, 지자체 등과 피해 상황을 공동으로 파악하면서 즉각 지원할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전통시장에서는 시장상인회 등과 함께 민관이 함께 피해 예방 및 지원활동을 벌이는 '안전지킴이'도 이미 약 200명 이상이 참여해 예방·복구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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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는 원스톱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지역별 실정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방안도 마련하는 등 수해를 입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생업에 복귀할 때까지 밀착지원을 할 계획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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