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상 KBI건설 대표이사가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신임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KBI건설은 지난 26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박한상 대표의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제25대 회장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박 신임 회장의 임기는 26일부터 4년간이다.

박한상 KBI건설 대표가 ‘2023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제25대 회장 취임식’ 이후 회장실에서 업무 인수 서류에 서명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KBI건설]

박한상 KBI건설 대표가 ‘2023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제25대 회장 취임식’ 이후 회장실에서 업무 인수 서류에 서명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KBI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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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신임 회장은 1990년 5월 KBI건설(당시 갑을건설) 대표이사에 취임한 이후 건설산업 발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를 인정받아 2008년과 2016년 대통령 표창, 2014년 산업통상부장관 표창, 2013년 철탄산업훈장 등을 수상했다.

또 2001년 건설공제조합 대의원을 시작으로 2003년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 대의원, 2012년 중소건설해외진출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한 이력도 갖추고 있다. 2007년 1월부터는 아시아·서태평양 지역의 민간국제협력기구(IFAWPCA) 한국 측 이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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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상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최근 지방건설업계의 고난과 어려움은 이제 생존에 직결되는 위기상황 임을 알기에 회원사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자리의 엄중한 책임으로 무겁게 느껴진다”며 “과거에 이보다 더 어려운 건설업계의 위기상황도 하나로 뭉쳐 굳건히 이겨 냈듯이 회원사들 모두 위기를 기회로 극복하자”고 말했다.

차완용 기자 yongch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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