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여성 고용 '오피스텔' 성매매 일당 6명 검찰 송치
서울 송파구 오피스텔에서 외국인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는 일당이 검찰에 송치됐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14일 업주 A씨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성매매한 혐의를 받는 외국 여성 1명과 성매수를 한 혐의를 받는 남성 4명도 함께 검찰에 송치됐다.
A씨는 지난해 9월부터 이달까지 9개월 동안 서울 송파구 오피스텔에서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태국 국적 여성 3명을 고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검찰에 송치된 1명을 제외한 나머지 여성 2명 소재지를 파악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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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경찰은 지난 7일부터 3일에 걸쳐 업주 A씨를 포함한 6명을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호 기자 kh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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