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D-46…공동조직위원장 회의 개최
여성가족부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잼버리 행사를 46일 앞둔 16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공동조직위원장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잼버리 공동조직위원장인 김현숙 여가부 장관,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장관 직무대행), 김윤덕 국회의원,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와 집행위원장인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참석한다.
공동조직위원장들은 세계잼버리 참가자의 입출국, 행사의 다중인파 관리 및 침수대책 등 주요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개·폐영식 행사 계획과 홍보 추진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5월 집중호우로 잼버리 영지가 일부 물에 잠긴 것과 관련, 추가 배수 대책의 추진 일정을 점검할 계획이다. 정부와 조직위는 이번 달까지 내·외곽 배수로 정비를 완료하고, 7월까지는 강제 배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 안 사두면 평생 후회할 수도"…역대급 괴물 ...
AD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오는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면적(2.9㎢)의 3배인 전북 새만금 잼버리 부지에서 열린다. 150여개국 출신 약 4만3000여명의 청소년이 참가할 예정이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