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우수기술 상용화 촉진 협력체계 구축

울산에서 탄생한 원천기술이 울산에서 뿌리내리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울산시는 15일 오후 2시 동천체육관에서 ‘울산 우수기술 사업화 추진 협약’을 체결한다고 알렸다.

이 협약은 지역 우수기술 도입에 대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혁신기술 상용화를 통한 기업의 지속 성장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은 울산시, 우수기술 지원기관(3개), 지역 소재 정부출연 연구기관(4개), 투자 및 유관기관(5개), 지역기업 협의회(9개) 등 총 22개 기관 관계자를 포함한 주요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기술혁신 협력체계 구축 △우수기술 상용화 촉진 △지역 중소기업 기술고도화 △지역경제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 등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과 기업들은 지역 보유의 우수기술 및 수요기업 발굴부터 기술 매칭, 금융 및 투자기관 연계까지 일련의 지원을 통해 핵심기술 상용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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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의 우수한 원천기술을 상용화해 지역기업에 전파해 연구개발 결과물을 실용화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고도화에 기여할 수 있는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협약기관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지역 중소기업과 지역 경제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힘줬다.


울산시는 핵심 원천기술 상용화 촉진을 위해 기술 보유기관과 지역중소기업 간 수요기술 매칭 및 상용화를 지원하는 ‘원천기술 상용화 플랫폼 구축 사업’을 지난 1월부터 3억6000만원 규모로 진행하고 있다.

협약 참여기관.

협약 참여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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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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