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캐릭터로 경쟁력 강화

롯데홈쇼핑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라이선싱 엑스포 2023’에 벨리곰이 한국 대표 캐릭터로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라이선싱 엑스포 2023’에서 사람들이 벨리곰 부스를 구경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홈쇼핑]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라이선싱 엑스포 2023’에서 사람들이 벨리곰 부스를 구경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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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선싱 엑스포는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 등 전 세계 라이선싱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전시 및 비즈니스 매칭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전세계 70여 개국, 300개 사, 2만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벨리곰 굿즈가 전시된 부스에서는 해외 바이어들이 참석해 애니메이션, 예능, 게임 등 콘텐츠 공급, 완구 등 라이선싱 상품 수출을 위한 상담이 이뤄졌다. 지난해 3월 출시한 벨리곰 굿즈의 누적 매출액은 현재 50억 원을 돌파했으며, 초기 10여 종에 불과했던 종류도 100여 개로 늘었다.


벨리곰은 스포츠웨어, 베이커리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이색 굿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랜드글로벌과 협업해 파자마세트, 티셔츠 등 홈웨어를 출시했다. 또한 워터 스포츠웨어 브랜드 배럴과 손잡고 래쉬가드, 비치타월, 수모 등 20여 개의 제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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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관계자는 “160만 팬덤을 보유하며 국내 대표 캐릭터로 자리매김한 벨리곰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라이선싱 엑스포에 참가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 참가로 벨리곰의 글로벌 인지도 상승은 물론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에 대한민국 콘텐츠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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