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바다의 날 기념 연안정화 활동

민·관·기업체 500여명 바다정화 대청소

경남 창원특례시는 제28회 바다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2일까지 유관기관, 기업체, 시민단체, 어촌계 등 16개 기관, 약 500여명이 참여하는 범시민적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시가 주관하는 바다의 날인 31일에는 봉암갯벌 일원에서 HSD엔진, 볼보그룹코리아, 세아창원특수강, 무학, 마창진환경운동연합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갯벌로 밀려온 폐어구, 방치쓰레기 등 약 3t가량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경남 창원특례시는 31일 봉암갯벌 일원에서 갯벌로 밀려온 폐어구, 방치쓰레기 등 약 3t가량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경남 창원특례시는 31일 봉암갯벌 일원에서 갯벌로 밀려온 폐어구, 방치쓰레기 등 약 3t가량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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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주간에는 합포구, 성산구, 진해구청에서 어촌계와 협력해 해양드라마세트장, 귀산동, 진해루에서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유관기관, 기업체, 시민단체 등 10개 기관에서 지정지역을 분산해 해안가 및 하천 기수지역을 대청소할 예정이다.

제종남 해양항만수산국장은 “바다의 날을 기념하여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바다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깨끗한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해 인식개선 교육·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서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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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하는 바다의 날은 1994년 유엔(UN) 해양법 협약 발효를 계기로 해양의 중요성을 알리고 진취적인 해양 개척정신을 고취하고자 장보고 대사가 청해진을 설치한 날을 기념해 제정됐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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