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스, '블랑드블랑' 선보이며 라인업 확대

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호주 프리미엄 스파클링 와인 하우스 오브 아라스(House of ARRAS)의 ‘아라스 블랑 드 블랑(ARRAS BLANC DE BLANC)’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4종으로 확장한다고 31일 밝혔다.


아영FBC, 호주 스파클링 와인 '아라스' 라인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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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스 블랑 드 블랑은 지난해 선보인 아라스의 가장 대중적인 스파클링 와인이다. 2020년 첫선을 보였고, 호주 태즈메이니아 서늘한 지역의 포도로 만들어진 스파클링 와인으로 연둣빛의 가벼운 황금빛 색상과 미세하면서도 지속성이 뛰어난 기포감이 특징이다. 샴페인&스파클링 와인 세계 품평회에서 아라스 블랑 드 블랑 2009년(House of Arras Blanc de Blancs 2009)이 금메달을 받으며 호주 스파클링 와인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린 와인이기도 하다.

복숭아, 레몬오일과 2차 숙성의 특징으로 나타나는 신선한 페이스트리와 굴 껍질 아로마가 느껴진다. 자몽, 요거트, 신선한 사워 도우의 풍미가 담겨있어 우아하면서도 파워풀한 느낌을 받는다. 샤르도네의 순수함과 전통적인 생산방식을 표현한 스파클링 와인으로 균형감이 돋보인다. 가격은 8만원대다.


하우스 오브 아라스는 1995년 에드 카가 ‘전 세계에 인정받는 호주 스파클링 와인 생산’을 목표로 설립했다. 태즈메이니아의 어퍼 더웬트, 로어 더웬트, 코알 리버, 이스트 코스트, 파이퍼스 리버, 타마 밸리 등 6곳의 포도밭에서 자란 포도만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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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아라스 블랑 드 블랑은 프리미엄 급으로는 가장 대중적인 호주 스파클링 와인으로 샴페인과 어깨를 나란히 한 태즈메이니아 지역의 높은 스파클링 와인 품질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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