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함양군 관리계획 재정비 결정 변경 고시
관광 활성화·주민 불편 최소화에 주안점
경남 함양군이 2025 함양군 관리계획 재정비를 완료하고 관련 내용을 고시했다.
군 관리 계획 재정비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관할 구역의 군 관리 계획에 대해 그 타당성 여부를 전반적으로 재검토해 정비하는 법정 중기계획으로 지난 3월 경상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후 결정 고시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이에 따른 주요 내용으로는 타법에 따른 변경(보전산지 및 농업진흥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 등 용도지역 변경 188건, 자연취락지구 등 용도지구 변경 33건, 대로 3-4호선(이은리 일원) 신설 등 모두 224건이다.
특히 휴천면 송전리 모전마을 일원 및 함양읍 구룡리 해솔마을 우측 일원(계획관리지역 변경), 마천면 송알삼거리 일원(자연취락지구 지정)은 용도지역 및 용도지구 지정으로 함양군 관광 활성화 및 주민 불편 해소에 상당 부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업시행자 부도로 2007년 시행자 지정 취소된 함양읍 죽림리 J 프라이드 골프장을 폐지해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행사를 가능하게 조치하는 등 적극 행정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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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번 2025 함양군 관리계획 재정비로 관광자원 활성화 및 주민 불편 최소화 등 함양군의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 도모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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