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해지킴이 잠수함사령부, 혈액 수급 돕기 나서
장병 34인, 동아리 결성해 헌혈 및 증서 기증
해군 잠수함사령부 정지함 장병들이 지난 23일 헌혈 운동에 동참하고자 팔을 걷었다.
잠수함사령부에 따르면 34명의 장병은 헌혈 동아리를 결성해 매년 2회 이상 헌혈하고 모인 헌혈증서를 기증하기로 했다.
하재성 경남혈액원장은 “헌혈 동아리를 결성해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고 있는 잠수함사령부 정지함 장병들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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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배 중령은 “헌혈을 통해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부대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부대원들이 더 쉽게 헌혈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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