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24일 창원문화재단 대표 및 본부장 채용에 비리 의혹을 제기하며 경남경찰청에 관련 수사를 의뢰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24일 창원문화재단 대표 및 본부장 채용에 비리 의혹을 제기하며 경남경찰청에 관련 수사를 의뢰했다. [사진=이세령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24일 창원문화재단 대표 및 본부장 채용에 비리 의혹을 제기하며 경남경찰청에 관련 수사를 의뢰했다. [사진=이세령 기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도당은 창원문화재단 채용 심사에 참여한 인사위원들이 심사서 안에 후보자 경력을 허위로 기재하고 제대로 된 증빙 서류심사를 하지 않아 공정한 채용을 못 하게 했다며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형사 고발했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23일 창원특례시의회 원포인트 임시회에서 재단 채용 관련 행정사무조사를 발의했으나 재적 45명 모두 참석한 가운데 찬성 18명, 반대 26명, 기권 1명으로 발의안이 최종 부결됐다.

AD

인사 검증에 참여한 시의회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의원은 이날 “현재 문화재단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조직 개편”이라며 “조영파 신임 대표이사가 그간의 행정 경력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제공할 실질적 문화콘텐츠를 개발할 조직을 꾸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해 긍정적 청문보고서를 제출했다”고 발언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