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전남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본격 추진
139개 마을 주민이 주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전남 담양군은 전라남도가 공동체 활성화, 주민화합을 위해 역점 시책사업으로 시행하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의 청정자원을 관리·보전하고 경관개선을 위해 주민 스스로 참여해 마을을 가꾸는 특화사업이다.
담양군은 3년 차 45개, 2년 차 45개 마을 시작으로 올해 49개 마을을 추가해 총 139개 마을을 으뜸 마을로 선정해 사업을 진행한다.
으뜸 마을로 선정된 139개 마을은 3년간 매년 500만원씩 지원받아 마을 소공원 조성, 주민 쉼터 조성, 마을 쓰레기장 정비 등 경관개선 및 환경정비 사업을 통해 생태도시 담양을 완성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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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담양군 역시 군민이 참여하는 마을자치 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으뜸 마을로 선정된 139개 마을을 적극 지원해 생태도시 담양에 걸맞은 마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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