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학습 앱 '오르조'를 운영하는 에듀테크 기업 슬링은 안강민 대표가 포브스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리더 30인'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포브스는 1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30인을 발표했다. 안 대표는 소비자 기술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안강민 슬링 대표, 포브스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30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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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대표는 고등학생 대상 태블릿 학습 앱 오르조를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태블릿과 스마트펜슬을 활용해 수능 기출문제, 모의고사, 내신 기출문제를 공부할 수 있다. 자동채점, 오답노트, 학습플래너 등의 기능을 통해 효율적으로 학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누적 다운로드 수 30만 건, 2022년 400% 이상의 매출 증가율, 앱스토어 교육 부문 1위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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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는 오르조가 펜과 종이로 문제 풀이 활동을 해왔던 한국의 교육산업을 디지털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평가했다. 슬링은 2021년 법인 설립과 동시에 네이버 계열 벤처캐피털인 스프링캠프로부터 시드 투자를 받았으며 지난해 10월 7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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