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증권은 18일 오리온 오리온 close 증권정보 271560 KOSPI 현재가 136,200 전일대비 4,800 등락률 -3.40% 거래량 138,879 전일가 141,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러시아·중국이 끌었다…오리온, 1분기 두 자릿수 성장 [오늘의신상]꼬북칩·스윙칩에 훈연향 더했다…'바베큐 한정판' 4종 출시 '비쵸비 딸기' 돌아온다…오리온, 생산라인 증설 에 대해 올해 2분기에는 명절 관련 역기저 효과가 완화되며 무난한 매출 및 영업이익 성장률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만원을 유지했다.


오리온의 올해 1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6,638억원, 영업이익 99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추정치) 및 상상인 증권 추정치를 하회하는 수치다.

법인별 실적으로 한국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 10% 늘었는데 신제품 확대 및 채널별 전략으로 전 채널과 전 카테고리에서 견조한 성과를 달성했기 때문이다.


중국은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13%, 23% 감소를 기록했다. 역성장의 주요인은 명절 시점 차이에 따른 캘린더 효과이다. 월별로는 3월부터 매출 및 영업이익의 턴어라운드가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베트남은 매출은 3%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은 12% 감소를 기록했다. 중국에서처럼 명절 시점 차이가 발생한 이외에도 소비 둔화 영향이 존재했다. 또 주요 원재료 단가 상승에 따른 제조원가 부담과 함께 시장 대응 관련 프로모션 비용이 증가하며 판관비율도 확대됐다


러시아는 매출 59%, 영업이익 112% 늘었다. 신공장 라인 증설에 따라 제품 포트폴리오가 계속해서 확대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가격 인상 효과와 생산량 증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로 이익률도 크게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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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역기저 완화에 따라 정상화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라면서 "다만, 원가 상승 부담의 지속 및 적극적 시장 공략으로 수익성은 소폭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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