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마산어시장 환경 개선 합동점검 나서
도로·교통·청소 분야 등 점검
합포형 도시기능 정상화 시동
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청은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마산어시장 일원에 대한 도로·교통·청소 분야 현장점검을 통해 합포형 도시기능 정상화에 나섰다.
17일 이뤄진 합동점검은 김선민 구청장과 관련 부서 부서장, 직원 등 12명이 마산어시장 일원 현장을 돌며 도로 기능 회복과 깨끗한 시장 이미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통행량이 많은 합포로 어시장 구간 보행자 및 노점상인 안전 확보와 노점 질서유지를 위해 휀스 설치방안이 현장에서 확정됐다.
이어 불법주정차 근절,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불법주정차단속 CCTV 추가설치 및 성능개선과 노면 교통 안내선 재도색도 추진하고 불필요한 안내표지판 철거, 전주 부착 불법광고물, 가로수 보호시설물 정비 등도 시행하기로 했다.
또한 마산어시장의 일원 도로 및 보도 물청소 실시, 시장 쓰레기 배출장소, 수거 방법 개선과 상인회 자체 날짜를 정해 정기적인 청소에 나서는 방안 등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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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구청장은 “이번 점검을 기회로 지역을 대표하는 마산어시장이 노후 이미지를 벗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도록 어시장 일원의 대대적인 도로환경 정비에 나서 도로 기능의 정상화뿐만 아니라 이용객 안전 확보,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높혀 나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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