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100억원 무이자대출로 '中企 상생'
방송거래 1회 이상 진행 매출 발생 中企 대상
홈앤쇼핑은 중소 협력사 이자 부담 경감을 위한 운영자금 지원 목적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생협력자금 지원(무이자대출)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홈앤쇼핑은 최근 가파르게 금리가 인상되며 자금에 대한 고민이 깊어진 중소 협력사의 상황을 고려해 무이자대출 제도를 기획했다. 지난해 12월 시행한 방송거래 중소기업 무이자대출과 동일한 형태다. 올해 100억원 규모를 목표로 무이자대출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출 기간은 12개월로 만기 3개월 전부터 매출 정산금액과 상계하며 미상환금액 있는 경우 만기일까지 잔여금액을 입금하면 된다.
홈앤쇼핑과 방송거래를 1회 이상 진행하여 매출이 발생한 중소기업이 대상이며 판매금액, 방송실적, 거래 기간, 신용평가등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다만 지난 12월 상생협력 자금을 지원받은 협력사는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2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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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관계자는 "상생협력자금 지원 제도같이 중소기업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지속해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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