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고개역 주변에 2000가구 대단지 들어선다…상계5구역 재정비계획 통과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 역세권에 2000가구 이상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16일 열린 제4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상계5재정비촉진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조건부 가결'로 통과시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결정을 통해 상계5구역은 연면적 약 29만㎡, 지상 33층 높이의 공동주택 2042가구가 들어서고, 지역에 필요한 공공시설인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요양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 역세권에 2000가구 이상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16일 열린 제4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상계5재정비촉진구역(노원구 상계동 109-43 일대)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로 통과시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결정을 통해 상계5구역은 연면적 약 29만㎡, 지상 33층 높이의 공동주택 2042가구(공공주택 349가구)가 들어서고, 지역에 필요한 공공시설인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요양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노원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당현천 하천복원사업과 연계 계획하여 수변의 감성을 느끼면서 문화, 일상휴식 등 다양한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수변공원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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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주민들이 오랜 기간 바라왔던 상계5구역 개발사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 역세권 지역에 주택공급 확대를 통한 주거안정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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