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대기배출사업장 연료전환 지원 추진

김해시는 지난 16일 시청에서 도시가스(LNG) 공급사인 경남에너지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김해시는 경남에너지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김해시는 경남에너지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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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경남에너지는 시의 중소 대기배출사업장 연료전환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시는 대기오염물질이 다량 배출되는 B-C유, 정제연료유 등의 연료를 사용하는 중소기업이 청정연료(LNG, LPG) 시설로 전환하는 경우 대기환경 개선시설 비용의 90%를 지원하는 중소 대기배출사업장 연료전환 지원사업을 해오고 있다.

그러나 계속된 경기침체로 인해 기업체 자부담 10%와 함께 버너 교체 같은 추가 비용 부담으로 올해 신청 사업장이 없는 실정으로 시와 협약한 경남에너지는 기업체 설비 비용 일부를 지원해 기업체 부담을 덜어주게 된다.


친환경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시의 노력에 경남에너지도 적극적인 동참의사를 보여 앞으로 민관 협력에 의한 대기질 개선의 선도적인 사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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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시장은 “이번 업무 협약이 민관 협업에 의한 대기질 개선의 모범 사례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영남취재본부 조윤정 기자 007yun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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