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향기 쏟아집니다…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봄꽃축제 ‘짜잔’
5월19일~21일 꽃양귀비·작약 6000만송이 활짝
해병대 의장대·군악대 특별공연, 정동하 축하무대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의 봄꽃 향연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오는 19일 봄꽃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21일까지 사흘간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봄의 정원, 향기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올해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를 펼친다.
지천을 수놓은 꽃양귀비, 작약, 수레국화, 안개초, 금영화 등 6000여만 송이 봄꽃이 관람객을 맞는다.
태화강 국가정원 내 만남의 광장에선 해병대 사령부 군악대와 의장대 54명의 특별공연이 기다린다. 군악 연주에 맞춰 의장대와 시민이 행진하는 특별 경험도 선사한다.
왕버들마당 특설무대에서는 봄꽃드론쇼와 개막 축하공연으로 정동하가 출연해 봄꽃을 주제로 한 히트곡을 선보인다.
국가정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봄꽃으로 단장한 ‘친환경 무장애 전기관람차’ 2대가 유료로 운행된다. 운행 구간은 국가정원 안내센터~초화원~만남의광장~작약원~자연주의정원 등 길이 2.3km이다.
대나무생태원 주변으로는 비눗방울을 뿌리며 꽃단장을 한 ‘꼬마버블열차’가 운행한다.
꽃차 만들기 및 무료 시음, 이끼 액자 만들기 체험 등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정원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색색깔의 큰 의자, 향수병, 액자 등을 설치한 다양한 포토존도 운영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초화원을 무대로 360도 회전하면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가 운영된다. 본인 핸드폰만 맡기면 사방팔방 봄꽃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갈 수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