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7월까지 유치원 급식경비 '합동점검'
경기 수원시가 5월부터 7월까지 관내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경비 현장 지도ㆍ점검을 실시한다.
수원시는 수원교육지원청 급식팀과 합동으로 2020~2022년 미점검 사립유치원 중 20곳을 임의 선정해 현장 운영 실태를 점검한다고 17일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2023년도 급식경비 지원 내역 ▲급식경비 적정 집행 여부와 부당 수급사례 여부 ▲급식 관련 서류(급식일지ㆍ급식경비 지출 자료 등) 보관ㆍ관리 상태 등이다.
수원시는 점검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발견하면 유치원에 개선을 요청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현장 지도점검으로 급식경비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급식 운영이 바르게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점검 대상 유치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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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앞서 지난 3월 학교급식 개선을 위한 학교급식 모니터링단을 모집하고, 건강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ㆍ유치원 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를 점검하는 등 학교급식 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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