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보건소가 질병관리청 주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울주군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울주군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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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은 매년 전국 보건소를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안심 학교 선정·관리 ▲아토피 질환 환아 등록·관리 ▲취약계층 아토피 질환 환아 관리 등 사업 전반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울주군은 아토피·천식 안심 기관 운영을 비롯해 아토피 질환 환아 등록·관리, 지역주민 교육과 홍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은진 울주군보건소장은 “알레르기 질환은 생활환경의 변화와 면역체계 변화로 증가하므로 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울주군의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이 한 발 더 앞서갈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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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보건소는 2018년부터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통해 매년 아토피 질환 환아에게 보습제를 지원하는 등 꾸준한 관리를 펼쳐 알레르기 질환 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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