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서울신용보증재단, 개포4동 국악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1일 오후 2시 구청에서 개포4동 국악길 상권 활성화를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주철수)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악길은 국내 유일 전통문화 전문 교육기관인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도로를 따라 형성된 상권이다. 2019년 개포로22길, 논현로 10길이 서울 명예도로 ‘국악길’로 지정됐다.


구는 이 지역의 상권을 되살리기 위해 서울시 상권 활성화 사업 공모에 참여해 시 보조금 7500만원을 확보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 강남구 개포4동 국악길 활성화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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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식을 통해 구와 재단은 ▲상권 내 상인 역량 교육 ▲시설개선 ▲공동마케팅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악길 상권 활성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사업추진 위원회를 이달 내 조직할 예정이며 이번 협약에 따라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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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명 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독특한 매력을 가진 국악길 상권을 되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권별 특성을 고려한 활성화 사업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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