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고3 학생·교사에 진학 정보 지원 ‘빵빵’
찾아가는 진학설명회·진학 협업 교사 연수 개최
경남교육청이 고3 학생과 담당 교사에게 최신 고교 입시 정보 보따리를 선물한다.
도 교육청은 이달 3일부터 오는 7월 14일까지 ‘나눔·소통·공감이 있는 찾아가는 진학설명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진학설명회는 김해임호고등학교, 삼랑진고등학교, 통영고등학교를 시작으로 7월 14일까지 일반고 40개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오는 4일 남지고등학교를 시작으로 6월 29일까지는 일반고 40개교 고3 담당 교사 대상 ‘찾아가는 진학 협업 교사 연수’를 실시한다.
도 교육청에 따르면 진학설명회와 교사 연수는 사전 신청을 받아 선정된 일반고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설명회에서는 대입을 앞둔 고3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수시모집 전형별 특징과 지원전략 ▲자료 분석을 통한 2024학년도 전형별 맞춤형 지원전략 ▲3학년 학교생활기록부 대학별 영역평가 특징 및 학교생활 마무리 안내 등을 주제로 최신 진학 정보가 제공된다.
강의, 이야기 공연(토크 콘서트), 질의응답 등 학생별 맞춤형 진학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사 연수는 ▲고3 담임교사를 위한 상담 방법 ▲학교생활기록부 영역별 미반영 확대로 인한 효율적인 기재 방법 ▲특별전형 및 다양한 모집 단위의 특징과 지원전략 등을 주제로 한다.
각 행사에는 경남대입정보센터 장학관·상담교사, 진학전문가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소속 대입 상담교사들이 강사로 나선다.
강사들은 강의 중심의 질의응답으로 최신 대입 정보를 공유하고 이야기 공연에는 해당 학교 교사와 학생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와 별개로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고1, 2학생·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진학 상담’이 경남대입정보센터와 서부대입정보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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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단위학교를 방문해 학생과 교사들에게 최신의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진학 설계와 진학 협업에 도움을 주겠다”라며 “다양한 진학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해 학교 현장을 직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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