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닷컴, 1Q 비대면 중고차 구매 서비스 56%↑
비대면 중고차 구매 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엔카닷컴의 '엔카홈서비스'가 올해 1분기 역대급 성장을 기록했다.
3일 엔카닷컴은 올해 1분기 엔카홈서비스 신청 대수가 전년대비 56% 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중고차 시장 성수기인 3월에만 신청 건수가 전년 대비 65% 늘었다. 판매 대수도 작년 동기 대비 2배 넘게 증가했다.
2019년 론칭한 엔카홈서비스는 무사고 차량을 딜러 대면 없이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엔카홈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도입된 7일 책임 환불제 ▲꼼꼼한 차량 검수 시스템 ▲고객 맞춤 엔카 전용 상담 ▲중고차 탁송 서비스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엔카홈서비스 등록매물도 서비스 초창기 2000대에서 현재 2만대 수준으로 성장했다. 최근 온라인 거래 니즈가 높은 업계와 적극 협업을 진행해 신뢰 매물을 확대한 결과다.
1분기 엔카홈서비스 판매차량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현대 그랜저 IG였다. 제네시스 G80과 기아 더 뉴 레이가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이어 벤츠 E-클래스 W213, 현대 아반떼(CN7), 쏘나타(DN8), 쉐보레 더 뉴 스파크, 현대 아반떼 AD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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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닷컴 관계자는 "엔카홈서비스는 지난 4년 간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 비대면 구매 서비스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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