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 '국제마약 회의 개최' 예정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대검찰청, 관세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마약류 범죄 수사 공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마약과의 전쟁" 경찰·검찰·관세청 등 마약 공조 수사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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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은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마약류 범죄 수사 공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해외 유입과 국내 유통 등에 대한 종합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마약범죄 수사 성과를 낸 서울 마약범죄수사팀, 부산 마약범죄수사팀, 인천 국제범죄수사팀을 비롯해 공조한 관계기관 담당자 등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대검찰청, 해양경찰청, 국과수 등은 마약 관련 업무에 대한 발표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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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앞으로 해외 경찰과 세관 등 관계기관과도 국제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며 "올해 9월에는 경찰청 외사국과 협업해 인터폴·경찰청 합동 국제마약 회의 개최를 통해 국가 간 공동대응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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