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유 최종 3라운드 4언더파 1타 차 우승
양효진 2위, 박다은 3위, 서지은 4위 입상

임지유(수성방통고3)가 고창 고인돌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에서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임지유가 고창 고인돌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에서 우승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한골프협회]

임지유가 고창 고인돌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에서 우승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한골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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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유는 7일 전북 고창군 고창 컨트리클럽(파72·5772m)에서 열린 제1회 대회 여자부 최종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몰아쳐 1타 차 우승(6언더파 210타)을 일궜다.

임지유는 대한골프협회 국가대표다. 지난 2일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에서 공동 5위를 차지했다. 한국 선수 최고 성적이다. 양효진(남녕고1) 2위, 박다은(성균관대2) 3위(이상 5언더파 211타), 서지은(남원국악예술고2) 4위, 정지효(학산여고2)가 5위(이상 4언더파 212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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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고인돌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은 전라북도골프협회가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한 대회다. 지역 골프 활성화와 한국 골프의 이끌어갈 차세대 꿈나무 발굴을 위해 올해 창설됐다. 지난달 31일 끝난 남자부에서는 임태영(수원중3)이 우승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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