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 합동 실시, 1300명 출동

동아대학교가 부산 사하소방서·중부소방서와 합동으로 ‘2023년 1학기 한림생활관 기숙사 야간 화재·지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이번 훈련에 승학캠퍼스와 부민캠퍼스, 구덕캠퍼스 한림생활관(기숙사) 학생 등 1300여명이 참여했다.

승학캠퍼스(지난 4일)와 구덕캠퍼스(지난달 29일), 부민캠퍼스(지난달 28일)에서 각각 진행된 훈련은 화재경보기 작동 5분 이내에 대피를 완료하고 분말소화기를 시범 작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한림생활관에서 ‘기숙사 화재·지진 대피훈련’이 진행 중이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한림생활관에서 ‘기숙사 화재·지진 대피훈련’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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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한림생활관 관계자는 “이번 훈련엔 역대 최다 인원이 참가해 안전에 대한 학생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당일 참여하지 못한 학생은 다른 날짜에 실시된 타 캠퍼스 기숙사 훈련에 참여할 만큼 적극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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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에 참가한 김민희, 김동현 학생은 “119 소방대원이 소화기와 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설명해주고 시범을 보여줬다”며, “가상훈련이지만 수백명이 모여 실제 상황에 대비해 진지하게 움직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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